작업장이나 창고 출입문으로 많이 쓰이는 양개형 강화도어는 두 짝이 동시에 마모되기보다 자주 여닫는 한쪽 문에 하중이 몰려 먼저 흔들리거나 잘 맞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 문의 높이가 미세하게 어긋나거나 가운데 맞물리는 부분에서 걸리는 느낌이 든다면 한쪽 힌지나 하부 부속의 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건을 옮기며 문을 발로 밀거나 카트로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 작업장이라면 하중이 한쪽으로 몰리는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작업 중에는 주변 물건을 안전하게 정리한 뒤 진행합니다. 작업장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에는 문 하단 간격도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작업 전후 사진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체크포인트
- 양쪽 문 중 어느 쪽이 더 자주 사용되는지
- 문 가운데 맞물림 부분 걸림 여부
- 바닥 하부 부속 상태
- 두 문의 높이 차이
- 작업장 내 물건·설비와의 간섭 여부
양개형 도어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
한쪽 문만 힌지가 처지며 반대쪽 문과 높이가 어긋나거나, 가운데서 맞물릴 때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문의 높이 차이가 5mm 이상 벌어져 보인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쪽이 원인인지 판단하기
두 문을 각각 천천히 여닫아 보면 어느 쪽에서 흔들림이나 걸림이 시작되는지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작업 중에는 반대쪽 문도 함께 여닫아보며 이상 유무를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작업 방법
원인이 된 쪽의 힌지나 하부 부속만 교체·조정하고, 작업 후 양쪽 문의 높이와 맞물림을 다시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