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이상한데 문짝 전체를 바꿔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인이 힌지, 손잡이, HB바처럼 특정 부속으로 좁혀지는 경우에는 해당 부속만 교체하는 부분작업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화유리 자체가 깨지거나 심하게 손상된 경우가 아니라면 문짝 전체를 바꿀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내부 결합부가 마모된 경우에는 부분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분작업 범위는 항상 작업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립니다.

체크포인트

  • 원인이 특정 부속으로 좁혀지는지
  • 강화유리 자체 손상 여부
  • 문틀 손상 동반 여부
  • 부분작업 후 재발 가능성
  • 최근 충격이나 강한 힘이 가해진 적 있는지

"일부만 고칠 수 있나요?"

네, 원인이 되는 부속만 확인되면 그 부분만 교체하거나 조정하는 부분작업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분작업 후에도 다른 부속에 이상이 발견되면 그 자리에서 추가로 안내해 드립니다.

부분작업이 가능한 경우

힌지 처짐, 손잡이 유격, HB바 헐거움처럼 원인이 명확한 증상은 대부분 해당 부속 교체만으로 해결됩니다. 전체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도 기존 문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부터 먼저 검토합니다.

전체 교체가 필요한 경우

강화유리 자체에 금이 가거나 깨진 경우, 문틀 자체가 휘거나 손상된 경우는 부분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아 전체 범위를 함께 검토합니다.